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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머] 노키즈존) 아이를 안 받을 수 없는 카페 근황.JPG [24]
2025.07.06 (14:17: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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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에는 나의 고통을 타인이나 사회에 책임지우는게 트렌드임
(IP보기클릭)183.103.***.***
요샌 저런 당연한 사실들을 굳이굳이 알려줘야함 이타적이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남한테 피해를 전가하진 말자
(IP보기클릭)119.65.***.***
놀랍게도 안하는 사람이 많다
(IP보기클릭)222.107.***.***
저렇게 설명해도 돌아오는 말이 '너도 한번 키워봐, 그게 되나' 임
(IP보기클릭)106.101.***.***
그 시절엔 법이나 경찰서로 가는 경우는 드물었지만 자체적으로 훈계 혹은 매질이 가능했지 ㅎㅎ
(IP보기클릭)106.101.***.***
당연한걸 고객이란 이유로 안하고 되려 옘병하고 노키즈존이라고 하면 또 왜 애들 안받냐고 옘병하니 그나마 사업장에서는 장사는 해야하니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적은거 같긴한데 ㅈㄹ할 사람들은 뭘 해도 ㅈㄹ 할꺼긴해
(IP보기클릭)222.234.***.***
아이를 소유물 취급하는 인간 언저리 짐승들이 있는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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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에는 나의 고통을 타인이나 사회에 책임지우는게 트렌드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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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샌 저런 당연한 사실들을 굳이굳이 알려줘야함 이타적이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남한테 피해를 전가하진 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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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랍게도 안하는 사람이 많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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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한걸 고객이란 이유로 안하고 되려 옘병하고 노키즈존이라고 하면 또 왜 애들 안받냐고 옘병하니 그나마 사업장에서는 장사는 해야하니 최대한 기분 안나쁘게 적은거 같긴한데 ㅈㄹ할 사람들은 뭘 해도 ㅈㄹ 할꺼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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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렇게 설명해도 돌아오는 말이 '너도 한번 키워봐, 그게 되나' 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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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열~ 자식새끼가 나중가면 '노후부모 함 모셔봐, 그게 되나' 하고 지게 짊어지게 할 발상~ | 25.07.06 14:24 | | |
(IP보기클릭)211.234.***.***
낳기 전에 그정도 책임도 못질거면 율무차 안먹고 뭐했음 같은 말ㄴㄴㄴㄴㄴㄴ | 25.07.06 14:27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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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IP보기클릭)222.107.***.***
고음으로 소리지르는거. 울거나 떼쓰거나 흥분상태일때 자주들림 ㅋㅋㅋ | 25.07.06 14:23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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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IP보기클릭)106.101.***.***
지나가는잉여
그 시절엔 법이나 경찰서로 가는 경우는 드물었지만 자체적으로 훈계 혹은 매질이 가능했지 ㅎㅎ | 25.07.06 14:22 | | |
(IP보기클릭)118.32.***.***
지금도 프랑스에서는 그러고있음. 가게에서 저러면 백인 엄마가 싸대기 갈기면서 쓰읍...이러더라 | 25.07.06 14:25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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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를 소유물 취급하는 인간 언저리 짐승들이 있는지라
(IP보기클릭)119.67.***.***
아이를 소유물 취급하는 거면 타인들에겐 그나마 민폐를 덜 끼치지... | 25.07.06 14:24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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